GERUNDIVUM |
KRW 58,0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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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「게룻 · Gerundivum」 한 개 5만8천원. 복그릇 = 복을 주는 그릇. 식탁용 또는 제단용으로 얼마든지 사용 가능.
# 「게룻 · Gerundivum」에 과일 또는 곶감을 담아 봤습니다. 얼마나 예쁘던지요. 저는 제단에 올릴 제기로 사용합니다.
# 「게룻 · Gerundivum」의 모양새를 보면 좀처럼 참기가 어렵지요. 사람도 쓰고 싶어지거든요. 다과용으로 사용해도 진짜 예쁩니다.
# 「게룻 · Gerundivum」 제기로용으로 셋트처럼 사용하면 최소 3개씩을 구매해야겠습니다. 그래야 격이 맞습니다.
# 「게룻 · Gerundivum」 개별용으로 식탁에서 사용하려면 글쎄요. 원하는 만큼 구매하면 되겠습니다. 용도에 맞게 구매 바랍니다.
# 「게룻 · Gerundivum」은 복을 부르는 가법으로 충전했습니다. 복항아리, 복수저, 복그릇은 같은 관계입니다. 복을 부르는 용기니까요.
# 「게룻 · Gerundivum」의 충전기한 또한 깁니다. 그릇이 박살날 때까지 영원히 세척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.
# 「게룻 · Gerundivum」 세척은 다른 그릇처럼 설거지하는 방식입니다. 자꾸 닦아도 복이 날아가지 않습니다. 안심하세요.
# 「게룻 · Gerundivum」은 고급 그릇입니다. 단 그릇의 용도가 한번 정해지면 바꿀 수 없습니다. 사용 전 마음으로 정해두세요.
# 「게룻 · Gerundivum」은 성인 손바닥 크기입니다. 고기, 과일, 과자, 김치, 떡. 무엇이든 소량씩 담아낼 수 있습니다.
# 「게룻 · Gerundivum」은 복을 부르는 그릇입니다. 그릇이 많은수록 복의 양이 늘어납니다. 테이블셋팅 구성에서도 도움이 되고요.
# 「게룻 · Gerundivum」은 타인에게 자랑해도 됩니다. 타인이 만져도 복이 깨지지 않습니다. 부드러운 선물용으로 딱인 것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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