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벨리스크 형상. 미세한 흐름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진동추. '리코'입니다. 황동기둥의 묵직함이 미세한 흐름을 증폭합니다. 그 흐름과 진동에서 정답을 포착합니다. 펜듈럼은 어떤 순간에서든 답을 얻어내는 도구입니다. 다각도로 질문을 던질수록 풍부한 정보를 캐치합니다.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점술도구- 가장 원초적인 형태로 직관을 활용하는 마법. 에너지의 온도와 분위기를 포착하는 장치인 것입니다. 그 중에서도 가장 올곧고 강력한 형태. '리코'의 매력을 쥐어보십시오.
* 펜던트 8cm · 줄길이 19cm · 분리형 펜던트 · 줄 교체 가능